장민호 영탁 이어 김희재 코로나19 확진

미스터트롯 코로나 확진 멤버

뽕숭아학당 코로나

김희재 코로나

트로트 가수 장민호, 영탁에 이어 김희재가 코로가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미스터트롯 TOP6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김희재가 코로나19 재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미스터트롯 코로나

김희재 코로나 판정

지난 13일 TV조선 뽕숭아학당에 출연했었던 박태환, 모태범의 코로나19 확진으로 김희재는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었고,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를 하던 중 이상 증상을 느껴 19일 재검사를 실시했고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미스터트롯 코로나 원인

김희재 코로나 원인

뽕숭아학당을 함께 녹화했던 박태환, 모태범이 코로나19에 걸리면서 미스터트롯 멤버 전원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습니다. 미스터트롯 멤버 중 장민호가 가장 먼저 확진 소식을 전했고, 이후 영탁 그리고 김희재가 양성 반응을 보인 상태입니다.

미스터트롯 코로나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은 각자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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