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워치는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스마트 시계입니다.
하지만 지난달 새로 나온 애플워치 se 모델이 갑자기 뜨거워지면서 액정이 타들어갔다는 신고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액정의 오른쪽 상단이 노랗게 타들어가는 현상이 여러 사용자들에게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보자는 손목에 차고 있던 애플워치가 갑자기 너무 뜨거워지자 본능적으로 입술에 대어봤는데 끓는 물 냄비에 손을 데었을 때처럼 매우 뜨거웠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애플 아이폰 관련 여러 커뮤니티에 발열 피해 사례가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코리아 측은 공식적으로 어떠한 입장도 밝히고 있지 않아서 많은 사용자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SE는 애플이 소비자층을 확대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출시한 보급형 스마트워치로 국내 가격은 최저가는 35만 9천 원이며, 애플 워치 6보다 20만 원가량 저렴한 보급형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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