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인성1 영탁 막걸리 150억 요구 모델 재계약 불발 영탁 막걸리 모델 영탁 막걸리 재계약 영탁 막걸리를 제조하고 판매했던 예천양조가 가수 영탁과 영탁 막걸리 재계약 불발 소식을 전했습니다. 영탁 재계약 결렬 배경은 영탁의 무리한 금전 요구라고 예천양조 측은 밝혔습니다. 영탁 막걸리 모델료 영탁은 모델료는 별도로 하고, 상표관련하여 현금과 회사 지분 등 1년간 50억원, 3년간 15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예천양조 측은 영탁이 요구하는 금액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7억 원을 제시했지만 영탁 측이 조율을 거부하여 재계약이 성사 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모델 협상은 결렬 되었지만 예천양조 측은 영탁막걸리 상표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영탁 막걸리 재계약 불발 예천양조 측은 "가수 영탁(본명 박영탁)은 .. 2021.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