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출산
방송인 사유리가 최근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유리 씨는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의 상태에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자발적 미혼모가 된 것이다. 사유리는 지난 4일 오전 일본에서 3.2kg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한다.
사유리 정자 기증 출산
사유리는 지난해 10월 한국의 한 산부인과에서 진료 당시 난소 나이가 48세라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고 임신을 먼저 결심했다고 한다. 시기를 놓치면 평생 아이를 못 가질 수도 있다는 의사의 말에 임신부터 계획을 한 것이다.
사유리 결혼
사유리는 출산을 위해 결혼을 급하게 하는 것이 원치 않았기에 결혼을 하지 않고 먼저 엄마가 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사유리 씨는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보관되어 있는 이름 모를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시험관을 통하여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진다.
사유리 인스타 주소
사유리 인스타그램
@sayuriakon13
사유리 프로필
사유리 본명 |
藤田ふじた 小百合さゆり |
사유리 나이 |
1979년 10월 13일 (41세) |
사유리 출생 |
도쿄도 시부야구 |
사유리 국적 |
일본 |
사유리 키 |
163.9cm, 51.7kg, O형 |
사유리 가족 |
아버지 후지타 토오루 |
사유리 자녀 |
아들 (2020년 11월 4일생) |
사유리 학교 학력 |
日 기독교여자대학 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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